0. 들어가기에 앞서 글의 특성상 객관성을 띄기 위해 딱딱한 분위기로 글이 작성되었고, 그에 따라 반말로 작성된 점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 사실 존댓말로 해보려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반말로 쓴다. 괜히 존댓말 한번 써보겠다고 필체 바꿨다가 오글거려 죽는줄 알았다. 사람은 안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는 말이 오글거려 죽는다는 뜻이었나보다. 이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수능전사? 수시? 수능?2. 수능이란?3. 나는?4. 국어5. 수학6. 우선순위7. 모의고사?8. 수능 30일 전9. 수능 7일 전10. 수능 1일 전 - 실전 편11. 그 외에 더 하고 싶은 말들 원래는 욕심이 좀 과해서 열심히 하기는 했으나, 별 관심 없는 과목에 대해서도 공부법을 다루려 했었으나, 그렇게 많은 내용이 나오지는..
0. 들어가기에 앞서 안녕하십니까 고생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 2017학년도 당시 수능 물1 화II 로 11113 맞고 고려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11113 이라면 극 최상위권정도는 아닙니다, 허나 극최상위권분들의 지식은 정말 좋지만, 수험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현실적인 조언은 결여되어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현실적이고, 최대한 자세하고, 또 사소한 내용까지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통용 될 수 있는 수능과 수험생활을 위해 제가 겪고, 깨달아왔던 것들과, 시간이 지나 듣고 경험해 온 다양한 입시 전략과, 수험 생활 팁, 어떤식으로 입시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필자의 경우는 공부를 안 하다가 고3 때 마음잡고 시작한 케이스인지라, 모범생의 정석..
0. 들어가기에 앞서 안녕하십니까 고생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 2017학년도 당시 수능 물1 화II 로 11113 맞고 고려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11113 이라면 극 최상위권정도는 아닙니다, 허나 극최상위권분들의 지식은 정말 좋지만, 수험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현실적인 조언은 결여되어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현실적이고, 최대한 자세하고, 또 사소한 내용까지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통용 될 수 있는 수능과 수험생활을 위해 제가 겪고, 깨달아왔던 것들과, 시간이 지나 듣고 경험해 온 다양한 입시 전략과, 수험 생활 팁, 어떤식으로 입시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필자의 경우는 공부를 안 하다가 고3 때 마음잡고 시작한 케이스인지라, 모범생의 정석..
0. 들어가기에 앞서 안녕하십니까 고생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 2017학년도 당시 수능 물1 화II 로 11113 맞고 고려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11113 이라면 극 최상위권정도는 아닙니다, 허나 극최상위권분들의 지식은 정말 좋지만, 수험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현실적인 조언은 결여되어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현실적이고, 최대한 자세하고, 또 사소한 내용까지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통용 될 수 있는 수능과 수험생활을 위해 제가 겪고, 깨달아왔던 것들과, 시간이 지나 듣고 경험해 온 다양한 입시 전략과, 수험 생활 팁, 어떤식으로 입시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필자의 경우는 공부를 안 하다가 고3 때 마음잡고 시작한 케이스인지라, 모범생의 정석..